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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군,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본격착수해남군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. 군은 오는 2016년까지 국비 13억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을 투입해 해남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도로와 상수도, 하수도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 이에 따라 폭이 4m이상인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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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군,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국비지원해남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군 지역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시행 지자체로 선정, 국비 17억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한다. 군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및 1995년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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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 군유임야 실태조사 재산활용도 높인다.해남군은 오는 11월말까지 2012년도 군유임야관리 활용실태를 집중 조사한다. 군은 군유임야관리 실태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편성하고 전산자료 대조 작업 및 확인을 거쳐 필지별 현지 확인 전수조사를 진행한다.